【양양】양양군 현남면에 거주하는 김수영씨가 노안으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물품 식별 스티커를 나눠줘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김씨는 10년 전 서울에서 양양으로 이사와 현재 현남면 북분리에서 복합문화공간과 서비스 기획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기사 더보기 아르바킴힐러스의 온라인을 책임지는 아르바킴입니다. Author posts <강원도민일보> 잘했다 나녀석 양양 현남면서 얻은 위로의 이야기들 SMCC in Yangyang(Host.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