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으로 물품 식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식별용 스티커를 제작해 나눔한 모녀의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에게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양양군 현남면 복분리에 사는 김수영씨 모녀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식별용 스티커를 제작해 현남면사무소에 전달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아르바킴힐러스의 온라인을 책임지는 아르바킴입니다. Author posts SMCC in Yangyang(Host.Sion) <전시안내>The show must go on